[경북도민방송=손중모기자] 대구 동구 신천1·2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추석을 앞두고 지역 저소득 취약계층 115가구에 라면을 지원하는 ‘더불어 행복한 명절’ 사업을 추진했다고 17일 밝혔다.이번 나눔은 경제적 어려움으로 명절 준비에 부담을 느끼는 이웃들에게 따뜻한 마음을 전하고, 모두가 함께하는 명절 분위기를 조성하기 위해 마련됐다.협의체는 지원 대상 가구마다 라면 1상자를 전달하며 생활 형편과 안부를 살폈다.특히 명절을 앞두고 상대적으로 소외감을 느낄 수 있는 저소득 가구에 식료품을 지원해 경제적 부담을 덜고, 지역사회가 이웃을 함께 돌보고 있다는 마음을 전하는 데 의미를 뒀다.신천1·2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복지 사각지대에 놓인 위기가구를 발굴하고, 지역 내 민간자원과 연계해 취약계층을 지원하는 등 주민 중심의 복지 안전망 구축에 힘쓰고 있다.협의체는 앞으로도 지역 주민의 생활 여건과 복지 수요를 세심하게 살피고, 도움이 필요한 이웃을 위한 맞춤형 나눔 활동을 이어갈 계획이다.이윤형 신천1·2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위원장은 “추석을 맞아 지역의 어려운 이웃들에게 조금이나마 도움을 드릴 수 있어 뜻깊게 생각한다”고 말했다.이어 “앞으로도 소외되는 이웃이 없도록 세심하게 살피고 따뜻한 나눔을 지속해서 실천하겠다”고 밝혔다.김은경 신천1·2동장은 “명절을 앞두고 어려운 이웃들에게 따뜻한 마음을 전해준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위원들에게 깊이 감사드린다”며 “지역의 소외계층을 위한 지속적인 관심과 지원을 부탁드린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