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도민방송=손중모기자] 대구 동구 신천3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지난 15일 추석 명절을 앞두고 지역 취약계층 60가구에 총 300만원 상당의 온누리상품권을 전달했다고 17일 밝혔다.이번 지원은 경제적인 어려움을 겪는 이웃들의 명절 준비 부담을 덜고, 지역사회가 함께하는 따뜻한 추석 분위기를 조성하기 위해 마련됐다.협의체는 지원 대상 가구에 온누리상품권을 전달하며 명절 인사를 전하고 생활 형편과 안부를 살폈다.온누리상품권은 전통시장과 가맹점에서 필요한 물품을 직접 구매할 수 있어 취약계층의 실질적인 생활 지원과 지역 상권 활성화에 함께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신천3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지역 내 복지 사각지대를 발굴하고, 도움이 필요한 가구에 민간자원을 연계하는 등 주민 중심의 나눔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소재영 신천3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위원장은 “지역사회에서 소외된 이웃들에게 명절을 맞아 작은 도움이라도 드리고자 상품권을 준비했다”고 말했다.류영미 신천3동장은 “이웃을 위해 정성을 모아준 분들께 감사드린다”며 “넉넉한 나눔의 마음과 함께 모두가 풍성한 명절을 보내기를 기원한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