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도민방송=손중모기자] 대구 달성군은 추석 연휴를 앞둔 17일 화원삼거리 일원에서 교통사고 예방과 안전한 교통문화 확산을 위한 합동 캠페인을 벌였다.
‘추석맞이 교통안전 캠페인’에는 최재훈 달성군수와 곽동환 달성군의회 의장, 군의원, 달성경찰서 관계자 등 50여명이 참여했다.개인택시 달성지소와 새마을교통봉사대, 녹색어머니회 등 교통 관련 기관·단체 회원들도 캠페인에 동참했다.참가자들은 화원삼거리 주요 지점에서 현수막과 피켓을 들고 운전자와 보행자에게 추석 연휴 기간 지켜야 할 교통안전 수칙을 안내했다.운전자들에게는 차량 출발 전 모든 좌석의 안전띠 착용 여부를 확인하고, 술을 마신 뒤에는 절대로 운전하지 말 것을 당부했다.연휴 기간 장거리 운전이 늘어나는 점을 고려해 졸음운전 방지를 위한 충분한 휴식과 차량 간 안전거리 확보, 교통법규 준수 등의 기본 수칙도 집중적으로 홍보했다.보행자에게는 횡단보도를 이용하고 신호를 준수하는 등 보행 중 사고 예방을 위한 안전수칙을 안내했다.참가자들은 교통안전 내용이 담긴 홍보 물품을 나눠주며 운전자와 보행자 모두가 서로 배려하는 교통문화 조성에 동참해 달라고 요청했다.달성군은 추석 연휴 귀성·귀경 차량과 나들이객 증가로 도로 교통량이 늘어나면서 사고 위험도 커질 수 있는 만큼, 교통안전 홍보와 관리 활동을 강화할 방침이다.특히 달성경찰서와 교통 관련 민간단체 등 유관기관과 협력해 주요 도로와 교통 거점을 중심으로 교통안전 캠페인을 지속해서 추진할 계획이다.최재훈 달성군수는 “추석 연휴 동안 군민과 귀성객 모두가 안전하게 이동할 수 있도록 교통안전 관리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이어 “운전자와 보행자 모두 교통법규를 준수하고 서로 배려하는 교통문화 조성에 동참해 주기를 바란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