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도민방송=손중모기자] 경북 상주시가 15일부터 17일까지 사흘간 서울광장에서 열리는 ‘2026 추석맞이 서로장터’에 참가해 수도권 소비자를 겨냥한 대대적인 농특산물 판촉에 나섰습니다. 서울시가 주최하는 대표 도농 상생 행사인 이번 장터에는 전국 87개 시·군이 참여했습니다. 개막식에 참석한 안재민 상주시장은 다른 지자체장들과 교류하며 상주의 대표 명품인 곶감을 널리 알리고 도농 상생의 가치를 다졌습니다.상주시는 이번 행사에서 명절 수요가 높은 상주곶감, 미소진품 쌀, 포도, 배 등 신선 농산물과 함께 참기름, 한우 가공품 등 다채로운 특산품을 선보여 큰 호응을 얻었습니다.시는 이번 행사에 이어 17일부터 이틀간 종로구 `서울동행상회` 기획판매전을 열고, 20일에는 뚝섬한강공원에서 열리는 축제에 참가해 곶감말이, 쌀빵 등 지역 로컬푸드 홍보와 시식 행사를 이어갈 계획입니다.안재민 상주시장은 “추석을 맞아 서울 시민들에게 상주의 우수한 농특산물을 직접 선보여 기쁘다”며 “앞으로도 대도시 소비자와의 접점을 꾸준히 넓혀 지역 농가의 안정적인 판로와 실질적인 소득 증대를 이끌겠다”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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