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도민방송=윤성원기자] 영천시가 추석 명절을 앞두고 제2탄약창을 찾아 장병들을 격려하고 지역 농축산물로 감사의 마음을 전했다.
17일 영천시는 지난 14일 제2탄약창을 방문해 장병들을 위한 위문품을 전달했다고 밝혔다.
이날 위문에는 대한한돈협회 영천시지부도 함께했다.대한한돈협회 영천시지부는 지역에서 생산된 한돈을 준비했고, 영천시는 지역 농가에서 생산한 신선한 과일을 전달했다.이번 위문은 추석 연휴에도 국방의 의무를 수행하며 지역의 안전과 평화를 지키는 장병들을 격려하고, 명절을 앞두고 감사와 위로의 마음을 전하기 위해 마련됐다.특히 지역에서 생산된 농축산물을 위문품으로 전달하면서 장병 격려와 지역 농가 응원이라는 의미도 더했다.대한한돈협회 영천시지부는 지역 한돈을 통해 나눔을 실천했고, 영천시는 지역 대표 농특산물인 과일을 전달하며 생산 농가의 정성도 함께 전했다.김병삼 영천시장은 “추석을 맞아 고향을 떠나 맡은 임무에 최선을 다하고 있는 장병들에게 조금이나마 위로와 감사의 마음을 전할 수 있어 뜻깊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군이 함께 소통하고 상생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관심을 갖고 지원하겠다”고 말했다.영천시는 군부대와의 지속적인 교류를 통해 장병들의 사기를 높이고, 지역사회와 군이 함께하는 상생 분위기를 이어갈 방침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