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도민방송=손중모 기자] 재경영주시향우회가 서울의 심장부인 인사동 거리에서 `2026 영주 풍기인삼축제` 알리기에 발 벗고 나섰다.영주시는 재경영주시향우회가 지난 17일 서울 종로구 인사동 일원에서 올가을 열리는 풍기인삼축제 홍보 활동을 펼치며 수도권 관광객 유치전에 힘을 보탰다고 18일 밝혔다.이날 거리 홍보에는 재경영주시향우회 회원 40여 명을 비롯해 임종득 국회의원, 영주시청 투자유치과 직원 10여 명 등 50여 명이 동참해 인사동을 찾은 시민과 외국인 관광객들에게 영주의 다채로운 매력을 전했다.참가자들은 가두 캠페인을 벌이며 축제 일정과 세부 프로그램을 담은 안내 리플릿을 배부하고, 유구한 역사를 자랑하는 풍기인삼의 효능과 우수성을 집중 홍보했다.특히 향우회원들은 고향 사랑의 뜻을 모아 직접 마련한 영주 쌀과 영주 홍삼비누를 기념품으로 건네며 현장 방문객들의 뜨거운 호응을 이끌어냈다.    전통문화 거리인 인사동 특성을 십분 활용해 지역 대표 축제뿐 아니라 고품질 농특산물 브랜드 가치를 대내외에 널리 각인시켰다는 평가다.재경영주시향우회는 향후에도 탄탄한 출향인 네트워크를 바탕으로 지역 축제와 관광자원 홍보, 고향 발전 지원 활동을 지속적으로 이어갈 방침이다.박태규 재경영주시향우회장은 "고향 영주의 대표 축제를 서울 시민과 국내외 관광객들에게 직접 소개할 수 있어 매우 뜻깊은 시간이었다"며 "올가을 많은 분들이 영주를 찾아 풍기인삼의 진가를 맛보고 가을 정취를 만끽하시길 바라며, 앞으로도 고향 발전을 위해 미력이나마 힘을 보태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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