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도민방송=이종환 기자] 경북 경산시는 지난 17일 삼성현초등학교 학생들을 대상으로 메타버스 플랫폼을 접목한 `주소정보시설 교육`을 진행했다고 18일 밝혔다.이번 교육은 어린이들의 눈높이에 맞춘 메타버스 기반 디지털 교과서 플랫폼 `플레이스비`를 활용해 학생들이 3차원 가상공간에서 주소정보시설을 직접 찾아보고 체험할 수 있도록 꾸려졌다.본격적인 교육에 앞서 군은 흥미를 유발하는 교육용 애니메이션을 상영해 도로명판과 건물번호판, 사물주소판 등 다소 낯설 수 있는 시설물의 기본 개념과 역할을 알기 쉽게 설명했다.이어 학생들은 가상공간을 자유롭게 탐험하며 습득한 지식을 바탕으로 퀴즈 이벤트에 참여하는 등 주도적인 학습 태도로 큰 호응을 보였다.진재명 경산시 토지정보과장은 "메타버스를 접목해 도로명주소와 주소정보시설에 대한 초등학생들의 흥미와 이해도를 한층 높일 수 있었다"며 "앞으로도 최신 디지털 기술과 다채로운 교육 방식을 도입해 아이들 눈높이에 맞춘 체험형 홍보를 지속해서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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