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도민방송=손중모 기자] 경북 울진군은 한가위 명절을 맞아 오는 21일부터 10월 10일까지 `마음을 채울 진심, 울진` 고향사랑기부제 특별 이벤트를 진행한다고 18일 밝혔다.이번 행사는 추석을 계기로 고향사랑기부제 참여를 독려하고, 지역 발전을 응원해 준 기부자들에게 감사의 뜻을 전하고자 마련됐다.울진군 외 지역에 주소를 둔 국민이라면 누구나 참여할 수 있으며, 행사 기간 고향사랑e음을 통해 울진군에 10만원 이상 기부하면 별도 응모 없이 자동으로 참여가 완료된다.참여자 전원에게는 기부 금액에 맞춰 네이버페이 포인트가 추가로 지급된다.
10만원 이상 기부 시 2만원, 20만원 이상 기부 시 4만원 상당의 모바일 포인트 쿠폰을 증정한다.기부자는 10만원까지 전액 세액공제(10만원 초과분 16.5%)와 기부액의 30%에 해당하는 지역 답례품을 받는 것은 물론, 이번 추가 포인트 혜택까지 함께 누릴 수 있다.아울러 10만원 이상 기부자에게는 `울진사랑패스`가 발급된다.
울진사랑패스는 발급일로부터 1년간 군내 주요 문화·관광시설을 할인가로 이용할 수 있는 기부자 우대 혜택증이다.
군은 이를 통해 기부자들이 울진을 직접 방문하도록 유도해 관광 및 지역 경제 활성화의 선순환을 이끌어낼 방침이다.황이주 울진군수는 "민족 대명절을 맞아 울진에 따뜻한 정성을 보내주시는 분들께 보답하고자 풍성한 혜택을 준비했다"며 "세액공제와 답례품, 울진사랑패스에 추가 포인트까지 챙기며 울진과 뜻깊은 인연을 맺어보시길 바란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