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도민방송=손중모기자] 대구 동구 해안동이 추석을 앞두고 주민과 귀성객에게 쾌적한 마을 환경을 제공하기 위한 대대적인 환경정비 활동을 펼쳤다.대구 동구 해안동 행정복지센터는 지난 17일 지역 단체 회원 및 행정복지센터 직원들과 함께 ‘추석맞이 민관 합동 대청소’를 실시했다고 20일 밝혔다.이번 환경정비에는 해안동 지역 단체 회원과 직원 등 80여 명이 참여했다.
참여자들은 관내 주요 도로변과 이면도로, 상습 무단투기 지역 등 환경 취약구역을 중심으로 청소 활동을 벌였다.도로 주변과 생활권 곳곳에 방치된 생활쓰레기와 무단투기 폐기물을 집중적으로 수거하고 주민 통행에 불편을 주는 각종 쓰레기도 정비했다.특히 추석 연휴를 맞아 주민과 귀성객의 통행량이 늘어날 것으로 예상되는 주요 도로와 주택가 주변을 중점적으로 청소했다.참여자들은 구역별로 역할을 나눠 골목과 이면도로를 세심하게 살피며 쾌적하고 안전한 생활환경을 조성하는 데 힘을 모았다.해안동은 이번 합동 대청소를 통해 지역 환경을 개선하는 동시에 주민들에게 올바른 쓰레기 배출과 무단투기 근절의 필요성을 알렸다.김소영 해안동장은 “명절을 앞두고 지역 환경정비에 적극적으로 참여해 준 단체 회원들에게 감사드린다”며 “주민과 귀성객 모두가 깨끗한 환경에서 쾌적하고 따뜻한 추석 명절을 보내기를 바란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