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도민방송=손중모 기자] 경북 김천돌봄문화센터는 지난 19일 센터 3층 다목적실에서 관내 5세 이상 아동과 가족을 대상으로 토요돌봄문화공연 `빛과 모래가 들려주는 이야기 여행`을 개최했다고 21일 밝혔다.이번 행사는 빛과 모래의 변화를 다채롭게 담아내는 샌드아트 공연으로, 지역 어린이들이 평소 접하기 어려웠던 색다른 문화예술을 가까이서 경험할 수 있도록 기획됐다.이날 현장에서는 공연 관람에 그치지 않고, 아이들이 손으로 직접 모래를 만지며 자신만의 작품을 그려보는 참여형 체험 활동이 함께 열려 호응을 얻었다.    참가 어린이들은 모래를 자유롭게 활용하며 상상력과 창의력을 발휘하는 시간을 가졌다.행사에 참여한 한 가족은 "아이와 함께 샌드아트 공연을 눈으로 보고 모래 그림까지 직접 만들어볼 수 있어 뜻깊었다"며 "가까운 곳에서 특별한 예술 체험을 즐길 수 있어 아이에게 유익한 추억이 됐다"고 소감을 전했다.김천돌봄문화센터 관계자는 "아이들이 모래를 통해 문화예술을 친숙하게 체감할 수 있었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온 가족이 함께 참여해 즐길 수 있는 다채로운 문화체험 프로그램을 꾸준히 선보이겠다"고 말했다.한편 김천돌봄문화센터는 오는 12월까지 매월 토요돌봄문화공연을 열고 과학 콘서트, 참여형 뮤지컬, 어린이 음악회 등을 단계적으로 선보일 예정이다.    또한 오는 10월에는 `꼬마문화놀이터`를 통해 `원데이 꼬마 베이킹`, `우리 아기 처음 클래식`, 어린이 뮤지컬 `누가 내 머리에 똥쌌어?` 등 풍성한 체험 프로그램을 이어갈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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