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도민방송=손중모 기자] 경북 김천시통합방위협의회는 민족 최대 명절인 추석을 앞두고 지난 21일 육군 제5837부대 3대대를 찾아 군 장병들에게 위문품을 전달하고 격려했다고 22일 밝혔다.육군 제5837부대 3대대는 평시 철통같은 지역 방위 임무를 완벽히 수행함은 물론, 각종 자연재해와 위기 상황 발생 시 신속한 대민 지원으로 시민의 일상 회복에 큰 힘을 보태고 있다.배낙호 김천시통합방위협의회 의장은 "상시 대비태세를 유지하며 지역민의 안위를 위해 헌신하는 장병 여러분 덕분에 시민들이 안심하고 생업에 종사할 수 있다"며 "명절에도 고향을 찾지 못하고 임무를 다하는 장병들이 따뜻하고 뜻깊은 명절을 보내길 바란다"고 전했다.한편, 김천시통합방위협의회는 앞으로도 민·관·군·경의 긴밀한 공조 체계를 더욱 공고히 해 비상사태 및 재난 상황 속에서 시민의 생명과 안전을 지키는 데 만전을 기할 방침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