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도민방송=이종환 기자] 경북 청도군의 대표 문화·관광 체험 공간인 청도신화랑풍류마을의 인기 레포츠시설 `스카이트레일`이 일반 관광객 기준 누적 이용객 5만 명을 돌파했다고 22일 밝혔다.지난해 11월 4만 명을 넘어선 데 이어 개장 약 3년 만에 거둔 결실로, 명실상부한 지역 대표 체험형 관광 명소로 자리를 잡았다는 평가다.청도우리정신문화재단은 5만 번째 입장객을 위한 축하 이벤트를 열고 화랑촌 숙박이용권, 짚롤러코스터 이용권, 새마을운동발상지기념공원 기와한옥펜션 숙박권 등 청도의 자연과 문화를 두루 즐길 수 있는 다채로운 경품을 전달했다.행운의 주공인 양모(부산광역시)씨는 "가족들과 함께 청도를 찾아 즐겁게 레포츠를 즐겼는데 뜻밖의 선물까지 받게 되어 기쁘다"며 "이번 기회에 청도의 여러 명소를 둘러보며 소중한 추억을 남기겠다"고 소감을 전했다.기화서 청도우리정신문화재단 대표는 "스카이트레일을 사랑해 주신 모든 방문객께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색다른 즐길 거리와 알찬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마련해 더 많은 관광객에게 즐거움을 선사하겠다"고 말했다.한편 청도군 운문면에 위치한 청도신화랑풍류마을은 화랑정신을 현대적으로 재해석한 복합 문화관광 공간으로, 스카이트레일을 포함해 짚롤러코스터와 화랑촌 숙박시설 등 다채로운 체험·휴양 콘텐츠를 운영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