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도민방송=이종환 기자] 경북 청도군은 지난 18일 청도국민체육센터 실내체육관에서 청도군여성단체협의회 주관으로 `2026 양성평등주간 기념행사`를 개최했다고 22일 밝혔다.`모두의 성평등, 청도에서 빛나다`라는 슬로건으로 열린 이번 행사에는 관내 여성단체 회원과 지역 여성, 내외빈 등 300여 명이 참석해 일상 속 양성평등의 의미를 공유하고 함께 존중받는 지역사회를 만들어 갈 것을 다짐했다.행사는 15개 여성단체의 기장 입장을 시작으로 기념식, 아동복지기금 기탁, 양성평등 유공자 표창 수여, 성평등 빛 밝힘 퍼포먼스, 특별강연 순으로 알차게 진행됐다.특히 주요 내빈과 회원들이 아홉 개의 빛을 함께 밝히는 퍼포먼스를 통해 성평등의 가치가 청도 지역사회 구석구석으로 환하게 확산하기를 염원했다.권미정 청도군여성단체협의회장은 "성별 구분 없이 누구나 자신의 역량을 발휘할 수 있는 청도를 만드는 데 여성단체가 앞장서겠다"고 의지를 밝혔다.박권현 청도군수는 "양성평등은 모두가 행복한 청도의 미래를 위한 필수 과제"라며 "서로 존중하고 동등한 기회와 권리를 누릴 수 있는 포용적인 지역사회를 만드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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