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도민방송=손중모 기자] 경북 울진군 북면은 지난 18일 여름 피서철 마무리와 추석 명절을 맞아 `우리동네 재능부자 재능나눔 프로젝트`와 연계한 대대적인 환경정화 활동을 펼쳤다고 22일 밝혔다.이날 정화 활동에는 이장협의회, 새마을협의회, 주민자치위원회, 의용소방대 등 관내 10개 사회단체 회원 100여 명이 참여했다.
참가자들은 단체별로 담당 구역을 나누어 효율적이고 체계적인 환경 정비에 힘을 모았다.봉사자들은 석호항에서 부구하천, 흥부체육공원으로 이어지는 주요 해안가와 하천 일대를 중심으로 피서철 피서객들이 남기고 간 쓰레기와 무단 투기 폐기물을 철저히 수거했다.임정준 북면장은 "명절을 맞아 고향을 찾는 귀성객과 지역 주민들에게 깨끗하고 쾌적한 환경을 선사하고자 이번 활동을 마련했다"며 "앞으로도 재능나눔 프로젝트를 통해 주민들의 정성과 마음을 모아 따뜻하고 살기 좋은 북면을 만들어 가겠다"고 말했다.한편 울진군 북면의 `우리동네 재능부자 재능나눔 프로젝트`는 주민들이 보유한 다채로운 재능을 지역사회에 환원하는 모범 사업으로, 이·미용 봉사, 음식 나눔, 음악 및 원예 봉사 등 다양한 분야에서 온정 나눔을 이어가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