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도민방송=손중모 기자] 경북 울진군은 지난 19일 왕피천공원 물결광장에서 지역 청년과 군민들이 함께 어우러진 `2026년 울진군 청년의 날(청춘 is Now)` 행사를 성황리에 마쳤다고 22일 밝혔다.오후 3시부터 밤 9시까지 이어진 이번 행사는 일상에 지친 청년들에게 활력을 불어넣고 소통의 기회를 제공하고자 마련됐다.
특히 울진군청년연합회, 울진군청년정책협의체, 울진군여성청년회 등 지역 청년 단체들이 직접 주도해 의미를 더했다.행사는 어린이 DJ 공연을 시작으로 흥겨운 `디제잉 파티`가 펼쳐지며 분위기를 띄웠다.
이어 오후 6시 열린 기념식에서는 지역 청년발전에 기여한 유공자 5명에게 표창을 수여해 격려했다.행사장 한편에서는 울진군 청년창업지원사업에 참여 중인 청년 셀러들이 직접 부스를 운영해 눈길을 끌었다.
▲도자기 DIY ▲가면 만들기 ▲화분 케이크 만들기 ▲청년정책 제안 토론 등 남녀노소 누구나 즐길 수 있는 다채로운 체험 및 소통 프로그램이 진행됐다.황이주 울진군수는 "청년들이 주도적으로 행사를 기획하고 주민들과 소통하는 모습이 매우 뜻깊었다"며 "앞으로도 도전하는 청년들에게 실질적인 도움이 되는 든든한 청년 정책을 적극적으로 추진하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