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도민방송=손중모 기자] 봉화군은 추석 명절을 맞아 봉화군여성단체협의회 회원 30여명과 함께 전통시장에서 ‘5대 폭력 예방 캠페인’을 벌였다고23일  밝혔다.캠페인은 지난 14일 억지춘양전통시장과 22일 봉화상설시장에서 두 차례 진행됐다.    참가자들은 명절 장을 보러 나온 군민과 방문객을 대상으로 폭력 예방에 대한 관심과 동참을 당부했다.봉화군은 ‘5대 폭력 ZERO! 함께 만드는 폭력 없는 봉화!’를 구호로 내걸었다.    참가자들은 가정폭력, 디지털 성범죄, 권력형 성범죄, 교제폭력, 스토킹 근절을 촉구하는 피켓을 들고 시장 주변에서 거리 캠페인을 펼쳤다.조은경 봉화군 교육가족과장은 “명절 기간 현장 중심의 거리 캠페인을 통해 5대 폭력 예방의 중요성을 적극 알리고자 했다”며 “모두가 안전하고 따뜻한 명절을 보내시길 바란다”고 말했다.봉화군은 앞으로도 폭력 예방을 위한 홍보활동을 이어가며 안전한 지역사회 환경을 조성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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