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도민방송=손중모 기자] 예천문화관광재단은 아동·청소년과 학부모를 비롯한 지역 주민을 대상으로 ‘2026 꿈의 무용단 예천’ 파일럿 워크숍 1회차 참가자를 모집한다고 23일 밝혔다.꿈의 무용단 예천은 문화체육관광부가 주최하고 한국문화예술교육진흥원이 주관하는 무용 교육 사업이다.
참가자들이 몸의 감각을 깨우고 예술적 상상력을 넓힐 수 있도록 돕는 데 초점을 맞췄다.첫 워크숍은 ‘꿈꿔온 몸짓의 온기—놀이와 발레로 만나는 즐거운 몸짓’을 주제로 10월 2일 오후 3시 예천아이사랑안심케어센터 3층에서 열린다. 예천군민이면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손영민 무용감독과 전문 강사진이 진행하는 워크숍은 무용 경험이 없는 참가자도 몸을 움직이며 표현의 즐거움을 느낄 수 있도록 구성했다.
왈츠 리듬에 맞춘 놀이로 몸을 풀고, 일상에서 걷는 동작을 발레 동작으로 확장해 보는 활동이 이어진다.
강사진의 시연을 관람한 뒤 참가자들이 자유롭게 몸짓을 표현하는 시간도 마련된다.안병윤 예천문화관광재단 이사장은 “전문적인 무용 경험이 없어도 누구나 즐겁게 참여할 수 있도록 마련한 프로그램”이라며 “이번 워크숍이 참가자들에게 새로운 도전과 발견의 시간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이어 “향후 꿈의 무용단을 내실 있게 운영할 수 있도록 차근차근 기반을 다져 가겠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