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도민방송=손중모 기자] 경상북도는 22일 ‘2026년도 제1회 경상북도 지방공무원 공개경쟁임용시험’ 최종합격자 1천698명의 명단을 도 누리집에 발표했다.이번 시험에서는 필기시험 합격자 1천994명을 대상으로 인·적성검사와 면접시험, 추가 심층면접 등을 거쳐 최종합격자를 선발했다.   합격자는 행정 9급 724명을 포함해 20개 직렬, 30개 직류에서 나왔다. 장애인 구분모집 합격자는 22명, 저소득층 구분모집 합격자는 20명이다.최종합격자의 평균연령은 30세로 집계됐다. 연령대별로는 20대가 970명(57.1%)으로 가장 많았고, 30대 569명(33.5%), 40대 131명(7.7%), 50세 이상 23명(1.4%), 20세 미만 5명 순이었다.    20·30대가 전체의 약 90%를 차지한 가운데 40세 이상 합격자도 154명이 나왔다.최연소 합격자는 영주시 행정 9급에 응시한 18세 남성이며, 최고령 합격자는 포항시 사회복지 9급에 응시한 58세 여성이다.성별로는 여성 946명(55.7%), 남성 752명(44.3%)이다. 여성 합격자 비율은 최근 5년간 평균인 51%보다 4.7%포인트 높았다.    양성평등 채용 목표제에 따라 추가 합격한 인원은 남성 13명, 여성 6명으로 집계됐다.최종합격자들은 임용후보자 등록을 마친 뒤 신규임용 교육과정에 참여한다.    교육을 수료하면 경북도와 시군 등 소속기관에 발령받아 공직 생활을 시작한다.    개인별 합격 여부는 경상북도 누리집 시험정보란에서 확인할 수 있다.김상철 경북도 안전행정실장은 “오랜 시간 시험을 준비해 최종합격이라는 결실을 맺은 수험생 여러분께 진심으로 축하드린다”며 “경상북도의 미래를 책임진다는 자긍심과 사명감을 갖고 도민에게 신뢰받는 공직자로 성장해 주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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