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도민방송=이종환 기자] 경산시는 추석 연휴 시민들의 의료 이용 불편을 줄이기 위해 병·의원 42곳과 약국 46곳 등 모두 88곳이 문을 열 예정이라고23일 밝혔다.지역응급의료기관인 경산중앙병원과 세명종합병원 응급실은 연휴 기간 24시간 운영된다.    경산시보건소는 문 여는 병·의원과 약국의 운영 여부를 계속 확인하고, 진료시간 등이 바뀌면 관련 정보를 반영해 안내할 계획이다.운영하는 의료기관과 약국은 경산시보건소 홈페이지 공지사항이나 응급의료포털(E-Gen)에서 확인할 수 있다.    119구급상황관리센터와 보건복지상담센터를 통해서도 안내받을 수 있으며, 네이버 지도와 카카오맵의 ‘응급진료’ 또는 ‘명절진료’ 메뉴에서도 찾아볼 수 있다.다만 의료기관과 약국의 사정에 따라 운영시간이 달라질 수 있어 방문 전 해당 기관에 전화로 진료·영업 여부를 확인해야 한다.안병숙 경산시보건소장은 “연휴 기간 갑작스럽게 진료가 필요한 경우에 대비해 가까운 병·의원과 약국을 미리 확인해 두길 바란다”며 “시민들이 건강하고 안전한 추석 연휴를 보낼 수 있도록 의료기관 및 약국과 협력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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