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도민방송=손중모기자] 군위군은 추석을 앞두고 지난 20일 의흥시장과 23일 군위전통시장에서 ‘2026년 추석맞이 전통시장 장보기 행사’를 열었다고23일 밝혔다.이번 행사는 주민들의 전통시장 이용을 늘리고 명절 분위기를 조성하기 위해 마련됐다.
시장 상인들은 제철 과일과 채소, 생선 등 명절 장보기 품목과 전통시장 먹거리를 판매했다.행사장에서는 ‘기웅아재’의 진행과 트로트 공연이 이어졌다. 장을 본 주민들이 참여할 수 있는 구매영수증 룰렛 행사와 송편·식혜 시식 코너도 운영됐다.23일 군위전통시장에서는 지역 어린이집 원아 80여 명이 참여하는 어린이 장보기 행사도 열렸다.
어린이들은 볼펜 꾸미기와 풍선 체험 등을 하고 마술 공연을 관람했다.군위군 관계자는 “추석을 앞두고 주민들이 전통시장에서 장을 보고 공연과 체험을 함께 즐겼다”며 “앞으로도 전통시장을 친근하게 찾을 수 있도록 다양한 행사를 마련하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