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도민방송=손중모기자] 군위군의회는 23일 제299회 정례회 제2차 본회의를 열어 2026년도 제2회 추가경정예산안 등을 처리하고, 지난 7일부터 이어진 17일간의 회기를 마쳤다.이번 정례회에서 의회는 제2회 추경안과 기금운용계획 변경안, 2025회계연도 세입·세출 결산 및 예비비 지출 승인안, 2026년도 행정사무감사 결과보고서 채택의 건을 처리했다.
‘대구광역시 군위군 행정기구 설치 조례 일부개정조례안’을 비롯한 조례·규칙안과 동의안, 보고 안건도 다뤘다.
군위군이 제출한 제2회 추경안은 기정예산 4천431억원보다 430억원 증가한 4천861억원 규모다.
의회는 예산결산특별위원회 심사를 거쳐 재해·재난목적예비비 10억원을 감액하는 내용으로 추경안을 수정 의결했다.박수현 의원을 위원장으로 하는 행정사무감사특별위원회는 회기 동안 주요 사업 추진 현황과 행정업무 전반을 점검하고 개선 의견을 제시했다.
추경안과 결산·예비비 지출 승인안 등은 김현주 의원이 위원장을 맡은 예산결산특별위원회에서 심사했다.서대식 군위군의회 의장은 “행정사무감사와 예산안·결산 심사 등에 임해준 동료 의원들에게 감사드린다”며 “이번 회기에서 제시된 의견과 개선사항이 군정에 반영돼 군민의 삶의 질 향상과 지역발전으로 이어지길 바란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