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도민방송=윤성원기자] 박용선 포항시장이 추석 명절을 맞아 포항역을 찾아 고향을 찾은 귀성객들을 맞이했다.
포항시는 23일 포항역에서 박용선 시장과 시 직원, 대구은행, 코레일 관계자 등이 참여한 가운데 ‘추석 명절 귀성객 환영행사’를 열었다.이번 행사는 민선9기 첫 추석을 맞아 고향 포항을 찾은 귀성객들에게 환영의 뜻을 전하고, 지역 관광지와 볼거리를 알리기 위해 마련됐다.박 시장과 행사 참가자들은 이날 포항역을 이용하는 귀성객들에게 명절 인사를 건네며 안전하고 즐거운 연휴를 기원했다.또 포항의 주요 관광지와 지역 명소를 소개하는 홍보물을 배부하며 연휴 기간 지역 곳곳을 둘러볼 수 있도록 관광 홍보에도 나섰다.대구은행도 추석 인사가 담긴 물티슈를 귀성객들에게 나눠주며 환영행사에 동참했다.포항시는 이번 행사를 통해 귀성객들에게 고향의 정을 전하는 동시에 연휴 기간 지역 관광 활성화에도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박용선 포항시장은 “추석을 맞아 고향 포항을 찾아주신 귀성객 여러분을 진심으로 환영한다”며 “가족과 이웃이 함께 따뜻하고 풍성한 명절을 보내고, 연휴 동안 포항의 아름다운 곳곳도 둘러보며 좋은 추억을 만들길 바란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