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도민방송=손중모기자] 배낙호 김천시장이 추석 연휴 첫날 시청 종합상황실과 김천소방서를 잇따라 방문해 분야별 비상근무 현황과 명절 대응체계를 점검하고, 가족과 함께하는 시간을 뒤로한 채 시민의 안전과 편의를 위해 근무하고 있는 직원들을 격려했다.배 시장은 먼저 시청 종합상황실에서 연휴 기간 운영되는 분야별 비상근무체계와 상황 관리 현황을 살펴본 뒤, 명절에는 평소와 달리 행정기관의 업무가 제한되는 만큼 시민 불편사항이나 각종 사건·사고가 발생했을 때 담당 부서 간 연락과 현장 조치가 지체되지 않도록 상황을 면밀히 파악하고 신속하게 대응해 달라고 당부했다.이어 김천소방서를 찾은 배 시장은 추석 연휴에도 화재·구조·구급 현장을 지키며 시민의 생명과 안전을 책임지는 소방공무원들에게 감사의 뜻을 전하고, 긴급 신고에 즉시 대응할 수 있는 비상체계를 유지하는 동시에 출동과 현장 활동 과정에서 소방공무원들의 안전관리에도 만전을 기해 달라고 요청했다.배 시장은 특히 시민들이 편안하고 안전하게 명절을 보낼 수 있도록 각자의 자리에서 맡은 업무를 수행하는 비상근무자들의 노고에 감사를 표하면서, 연휴 기간 대응 업무가 이어지는 만큼 근무자들도 자신의 건강 상태를 세심하게 살피고 안전수칙을 지켜 달라고 강조했다.한편 김천시는 추석 연휴 동안 재난대책반, 폐기물처리반, 도로관리반, 기동의료반 등 9개 반으로 구성된 종합상황실을 운영해 분야별 상황을 관리하고, 각종 사건·사고와 시민 불편사항이 접수되면 관련 부서와 연계해 신속히 대응할 방침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