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도민방송=이종환 기자] 경산시는 추석 명절을 맞아 지난 23일 경산역에서 귀성객과 역 이용객을 대상으로 고향사랑기부제 홍보 캠페인을 벌였다.
이번 캠페인은 명절을 맞아 고향을 찾는 시민들에게 제도의 취지와 참여 방법을 알리고, 고향사랑기부에 대한 관심을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
고향사랑기부제는 개인이 자신의 주소지를 제외한 지방자치단체에 기부하면 세액공제와 답례품 혜택을 받을 수 있는 제도다.
경산시는 올해 고향사랑기부금을 활용해 응급의료정보관리 지원사업과 어린이보호구역 횡단보도 미끄럼방지시설 설치 등 5개 사업을 추진했다.
경산시 관계자는 “명절에 경산을 다시 찾은 분들이 고향사랑기부제를 통해 지역과 한 번 더 연결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며 “경산을 기억하는 마음이 기부로 이어져 지역 발전에 보탬이 될 수 있도록 제도를 친근하게 알리고 참여 문화를 확산하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