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도민방송=손중모 기자] 대한민국 스포츠 중심도시 경북 김천시가 국내 최정상급 여자 프로볼러들의 화려한 스트라이크 향연으로 뜨겁게 달아오른다.김천시는 오는 9월 29일부터 10월 2일까지 나흘간 김천실내볼링장에서 ‘2026 김천컵 여자프로볼링대회’를 개최한다고 28일 밝혔다.한국프로볼링협회가 주최·주관하는 이번 대회에는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실력파 여자 프로볼링 선수 140명이 대거 참가해, 핀을 향한 치열한 승부와 함께 고품격의 정교한 기량을 선보일 예정이다.대회 일정은 1일 차와 2일 차에 펼쳐지는 박진감 넘치는 개인전 본선과 단체전으로 화려한 막을 올린다.    이어 3일 차에는 결승으로 향하는 관문인 개인전 준결승전이 치러지며, 대망의 마지막 날에는 개인전 및 단체전 최종 우승자를 가리는 결승전이 열려 관람객들의 손에 땀을 쥐게 할 전망이다.시는 이번 대회를 통해 시민들과 지역의 볼링 동호인들이 세계적인 수준의 프로선수들의 경기를 가까이에서 생생하게 관람하며 볼링이라는 종목의 짜릿한 매력을 만끽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특히 김천시는 이번 여자프로볼링대회에 그치지 않고, 오는 11월 13일부터 15일까지 ‘김천포도컵 남녀오픈 볼링대회’를 추가로 개최할 예정입니다.    프로 선수들과 생활체육 동호인들을 아우르는 다채로운 볼링 대회를 지속해서 유치함으로써, 저변을 넓히고 지역 스포츠 활성화에 탄력을 더한다는 방침이다.초가을 김천의 푸른 하늘 아래, 핀이 터지는 시원한 타격음과 함께 펼쳐질 선수들의 뜨거운 열정과 명승부가 지역 사회에 활기찬 에너지를 불어넣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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