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도민방송=박윤정 기자]경북 영주시는 28일 0시 기준 코로나19 확진자가 8명이 추가 발생해 누적 확진자는 3만2680명으로 늘었다고 밝혔다.전원 관내 확진자로 보건소 선별진료소 PCR 검사 확진은 5명, 호흡기 진료 지정의료기관 전문가용 신속항원검사(RAT) 확진은 3명이다.연령대 별로는 △9세 이하 1명 △30대 1명 △40대 2명 △50대 2명 △60대 2명을 기록했다.한편 28일 0시 기준 재택치료 환자 수는 50명(집중관리군 7, 일반관리군 43)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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