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도민방송=손중모 기자] 달성군보건소는 걷기 문화 확산과 비만 예방을 위해 10월 한 달간 대면·비대면 걷기 프로그램을 운영한다고 밝혔다.
비대면 프로그램인 ‘참꽃 따라 걸어보길’은 기존 ‘달성군 참꽃 랠리 스탬프 투어’에 인근 걷기 코스를 결합했다.
참가자는 지정 관광지를 방문해 스탬프를 찍고 주변 길을 걸은 뒤 이를 인증하면 된다.
인증 장소는 사문진주막촌, 남평문씨본리세거지, 강정보 디아크, 비슬산 자연휴양림, 국립대구과학관, 달성화석박물관, 도동서원 등 7곳이다.
보건소는 이 가운데 2개 지점의 인증을 마친 참가자 중 30명을 추첨해 건강 응원 선물을 제공한다.
주민과 함께 걷는 ‘보건소와 함께 걸어요!’도 진행한다. 다음 달 7일에는 화원 진천천 마사토길, 14일에는 현풍천 산책로를 걸으며 올바른 걷기 방법과 건강생활 실천 방법을 안내한다. 참여하려면 사전에 신청해야 한다.
자세한 참여 방법은 달성군보건소 누리집에서 확인할 수 있다. 문의는 보건소 건강생활팀(☎ 053-668-3957·3113)으로 하면 된다.
권선영 달성군보건소장은 “달성의 관광지와 걷기 좋은 길을 함께 즐기며 건강한 가을을 보내길 바란다”며 “주민들이 일상에서 자연스럽게 걷기를 실천할 수 있도록 다양한 프로그램을 운영하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