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도민방송=손중모기자] 계명문화대학교 대학일자리플러스센터는 지난 15일 교내 호텔·항공 실습실에서 대구관광고등학교 1∼3학년 학생들을 대상으로 관광서비스 분야 직무체험 프로그램을 운영했다고 28일 밝혔다.
고용노동부의 ‘고교생 맞춤형 고용서비스’ 사업의 하나로 마련된 이번 프로그램은 학생들이 호텔·항공 분야의 일을 직접 경험하며 자신의 흥미와 적성을 살펴볼 수 있도록 구성됐다.
학생들은 대학 해외서비스호텔항공학부 교수진의 지도 아래 여러 재료를 활용해 무알코올 음료인 목테일을 만들며 호텔 식음료 서비스 업무를 체험했다.
항공서비스 실습실에서는 기내 안내방송을 직접 진행하며 관련 직무를 익혔다.
대학일자리플러스센터는 체험에 앞서 고교생 맞춤형 고용서비스와 취업지원 제도를 안내했다.
프로그램을 마친 뒤에는 만족도 조사를 통해 학생들의 의견과 체험 소감을 들었다.
김재현 대학일자리플러스센터장은 “학생들이 직무를 직접 경험하며 적성과 관심 분야를 발견하고 진로를 설계하는 데 도움이 되길 바란다”며 “지역 고교와 협력해 현장 중심의 맞춤형 프로그램을 확대하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