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도민방송=윤성원기자] 포항시가 민원 처리 속도를 높여 시민 체감 행정서비스 개선에 기여한 우수공무원으로 교육청소년과 정영주 주무관을 선정했다.
28일 포항시는 ‘2026년 8월 민원처리 단축 마일리지제’ 우수공무원으로 정 주무관을 선정하고, 신속하고 적극적인 민원 처리 성과를 인정했다고 밝혔다.‘민원처리 단축 마일리지제’는 법정 처리기간이 2일 이상인 민원을 정해진 기한보다 앞당겨 처리할 경우 단축 기간을 점수로 환산해 개인별로 적립하는 제도다.시는 매월 누적 점수가 가장 높은 직원을 우수공무원으로 선정해 인센티브를 제공하고 있다.
이를 통해 민원 처리의 신속성과 정확성을 높이고 공직사회 내 적극행정 문화를 확산한다는 취지다.정 주무관은 아동복지시설 관리와 아동수당 지원 업무를 신속하고 정확하게 처리해 시민 대기시간을 줄이고 행정서비스에 대한 신뢰도를 높인 점에서 좋은 평가를 받았다.특히 복지 분야 민원은 시민 생활과 직접 맞닿아 있는 만큼 처리 속도와 정확성이 중요하다는 점에서 이번 선정의 의미를 더했다.포항시 관계자는 “앞으로도 발 빠른 민원 처리로 시민들이 실제로 체감할 수 있는 행정서비스를 제공하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포항시는 민원처리 단축 마일리지제를 지속 운영해 신속한 업무 처리 문화를 정착시키고 시민 중심의 행정서비스 수준을 높여나갈 방침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