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도민방송=윤성원기자] 지역사회 곳곳에서 봉사와 주민화합, 생활안전 등에 힘써온 영천시민 29명이 시정발전 유공자로 선정됐다. 영천시는 28일 영천시민회관에서 ‘2026년 3분기 시정발전 유공 표창 수여식’을 열고 지역사회 발전과 시민 복리증진에 기여한 유공자 29명에게 표창을 수여했다.이번 표창은 눈에 잘 드러나지 않는 현장에서 꾸준히 지역사회를 위해 활동해 온 시민들의 공로를 알리고 감사의 뜻을 전하기 위해 마련됐다.수상자들은 지역사회 봉사를 비롯해 주민화합, 환경보전, 생활안전, 지역경제 활성화 등 생활과 밀접한 다양한 분야에서 활동하며 지역 발전에 힘을 보탰다.특히 일회성 활동보다는 각자의 생활 현장에서 지속적으로 이웃을 돕고 공동체 문제 해결에 참여한 시민들이 수상자로 선정돼 의미를 더했다.영천시는 수상자와 가족, 축하객들이 수상의 기쁨을 함께 나눌 수 있도록 시민회관 로비에 기념 포토존도 마련했다.    수상자들의 자긍심을 높이고 가족들과 뜻깊은 순간을 기록할 수 있도록 하기 위해서다.김병삼 영천시장은 “지역 곳곳에서 이웃과 지역사회를 위해 묵묵히 힘써주신 수상자 여러분께 진심으로 축하와 감사의 말씀을 드린다”며 “한 분 한 분의 따뜻한 관심과 실천이 더 살기 좋은 영천을 만드는 소중한 힘이 되고 있다”고 말했다.이어 “앞으로도 시민들의 목소리에 더욱 귀를 기울이고 시민과 함께 더 나은 영천을 만들어가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영천시는 앞으로도 지역사회 발전과 공동체 활성화에 기여한 시민들을 지속적으로 발굴해 시민 참여와 지역 공동체 문화를 확산해 나갈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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