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도민방송=손중모 기자]경북 안동시는지난 28일 농수산물도매시장 대회의장에서 ‘2026년 어린이이용시설 종사자 안전교육’을 실시했다고 29일 밝혔다.행정안전부와 한국보육진흥원이 주관한 이번 교육은 어린이이용시설에서 발생할 수 있는 응급상황에 대비해 종사자의 초기 대응 능력을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교육에서는 응급상황 발생 시 행동요령과 소아 심폐소생술, 자동심장충격기(AED) 사용법, 이물질로 기도가 막혔을 때의 응급처치 방법 등을 다뤘다.특히 참석자들이 응급처치 방법을 직접 익히는 실습에 중점을 뒀다. 위급한 상황에서 필요한 절차를 숙지하고 현장에서 신속하게 대응할 수 있도록 하기 위해서다.안동시 관계자는 “어린이의 안전을 지키기 위해서는 사고 예방과 함께 응급상황 발생 시 종사자의 신속하고 정확한 초기 대응이 중요하다”며 “앞으로도 실습 중심의 안전교육을 통해 어린이가 안심하고 생활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하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