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도민방송=손중모 기자] 영주시농업기술센터는 오는 10월 8일 오후 3시, 농업기술센터 내 지역농업개발센터에서 ‘2026년 스마트농업 신소득작목 및 테스트베드 실증평가회’를 개최한다고 29일 밝혔다.이번 평가회는 기후변화에 대응하고 지역 농가의 새로운 소득원을 발굴하기 위해 추진된 신소득작목 구기자, 무화과, 파파야의 도입 성과를 공유하는 한편, 스마트농업 테스트베드 오이 재배의 현장 적용성과 재배 실증 현황을 공유하기 위해 마련됐다.이날 행사는 ▲신소득작목 현황보고 및 현장견학 ▲시식 및 평가 ▲참석자 종합토론 및 의견수렴 순으로 진행될 예정이다.최수영 기술지원과장은 “기후변화와 농촌 고령화 등 농업환경의 변화에 발맞춰 신소득작목 발굴과 스마트농업 기술 도입은 선택이 아닌 필수”라며, “이번 실증평가회가 기후변화에 발 빠르게 대응해 나가는 계기가 되길 바라며, 관심 있는 농가들의 많은 참여를 부탁드린다”고 전했다.평가회와 관련해 궁금한 사항은 영주시농업기술센터 기술지원과 기술개발팀으로 문의하면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