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도민방송=이종환 기자]청도군은 어르신들의 정서적 안정과 삶의 질 향상, 반려식물에 대한 관심 제고를 위해 ‘반려식물 활용 치유농업 프로그램’을 운영한다.청도군은 29일 청도군 치유농장 ‘멘토그린’에서 청도군주간보호센터 어르신 20명을 대상으로 첫 번째 프로그램을 실시했다.이날 참여자들은 장미허브 또는 로즈마리 화분과 비즈 손잡이 만들기 활동을 통해 식물을 직접 심고 꾸미며 반려식물과 교감하는 시간을 가졌다. 향기로운 허브를 활용한 활동과 손으로 직접 만드는 체험을 통해 오감을 자극하고 성취감을 느낄 수 있도록 했다.이번 프로그램은 10월 6일 다육식물 디쉬가든 꾸미기, 10월 13일 수태 토피어리 인형 만들기 등 총 3회에 걸쳐 진행된다.박권현 청도군수는 “이번 프로그램을 통해 참여자들이 반려식물의 가치를 직접 경험하고 관심을 높이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치유농업 프로그램을 발굴‧운영해 청도군 치유농업의 기반을 확대하고, 치유농업과 반려식물산업이 함께 발전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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