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도민방송=손중모 기자 경북 김천시는 28일 시청 3층 강당에서 ‘2026 김천시민체육대회’ 용역 최종보고회를 열고 행사 준비 상황을 점검했다. 보고회에는 조현애 부시장을 비롯해 국·실·과·소장과 읍·면·동장 등 70여 명이 참석했다.    행사 대행사인 ㈜비티엘플랜은 그동안의 추진 상황을 설명했으며, 참석자들은 부서별 세부 실행계획과 행사 운영에 필요한 사항을 공유했다. 시는 올해 대회를 시민이 직접 참여하고 함께 즐기는 생활체육형 행사로 꾸밀 계획이다.    체육경기를 통해 시민 간 교류를 넓히고, 제77주년 김천시민의 날을 기념하는 화합의 장으로 마련한다는 구상이다. 조현애 부시장은 “시민체육대회가 시민 모두가 함께 어울리고 화합하는 행사가 될 수 있도록 세심하게 챙겨달라”며 “행사 당일 안전사고가 발생하지 않도록 분야별 안전관리와 현장 대응에 철저를 기해달라”고 당부했다. ‘2026 김천시민체육대회’는 다음 달 15일 오전 9시부터 김천종합스포츠타운 일원에서 열린다.    개·폐회식과 다양한 종목의 체육경기, 시민노래자랑 등이 진행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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