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도민방송=윤성원기자] 경주시의회 행정복지위원회가 행정사무감사를 앞두고 경주시시설관리공단과 주요 공영주차장, 노인복지시설에 대한 현장점검에 나섰다. 29일 경주시의회 행정복지위원회는 지난 28일 경주시시설관리공단과 국립경주박물관 공영주차장, 쪽샘지구 임시주차장, 경주시노인종합복지관 등을 잇달아 방문해 시설 운영 실태와 이용 불편사항을 점검했다고 밝혔다.이번 현장방문은 제301회 제1차 정례회 행정사무감사를 앞두고 소관 기관의 업무와 시설 운영 상황을 직접 확인하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APEC 정상회의 이후 늘어난 관광객들이 주요 관광지를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도록 주변 주차장의 관리 상황도 집중적으로 살폈다.위원들은 먼저 충효동 경주시시설관리공단을 찾아 공단 운영 현황과 주요 관리시설에 대한 설명을 듣고, 현장에서 발생하는 애로사항과 개선이 필요한 부분에 대해 의견을 나눴다.이어 국립경주박물관 공영주차장과 쪽샘지구 임시주차장을 방문해 최근 시설관리공단이 위탁 운영을 맡은 공영주차장의 관리 상태를 확인했다.유료로 운영되고 있는 쪽샘지구 임시주차장에서는 이용객 민원과 현장 의견을 청취하고 주차장 운영 과정에서 발생할 수 있는 불편사항과 개선 방안을 살폈다.행정복지위원회는 마지막으로 경주시노인종합복지관을 찾아 시설 운영 전반을 점검했다.    위원들은 복지관을 이용하는 어르신들을 직접 만나 이용 과정에서 느끼는 불편사항과 시설 개선에 대한 의견도 들었다.이경희 행정복지위원장은 “제10대 경주시의회 출범 이후 첫 현장방문을 통해 시설관리공단과 노인종합복지관 등 주요 현장을 직접 살피고 시민의 목소리를 들을 수 있었다”며 “장애인과 아동, 청년, 어르신을 비롯한 모든 시민이 행복할 수 있도록 현장에서 답을 찾는 행정복지위원회가 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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