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도민방송=이종환 기자] 청도군은 29일 풍각보건지소 ‘허리바로잡기! 척추건강 운동교실’ 참여자를 대상으로 하반기 감염병 예방교육을 실시했다. 이번 교육은 지역주민의 감염병 예방관리 역량을 높이기 위해 ▲올바른 손씻기 ▲진드기매개감염병 예방 ▲결핵 예방 및 관리 ▲코로나19·인플루엔자(독감) 등 호흡기 감염병 예방수칙을 중심으로 진행했다. 특히 진드기매개감염병 예방을 위해 야외활동 시 밝은 색의 긴 옷과 장갑·장화를 착용하고 기피제를 사용하며, 풀밭에 앉거나 옷을 벗어두지 않도록 안내했다. 또한 야외활동 후에는 귀가 즉시 옷을 털고 세탁하며, 샤워하면서 진드기가 붙어 있는지 확인하고 진드기에 물린 흔적이나 발열·두통 등의 증상이 나타날 경우 의료기관을 방문할 것을 당부했다. 아울러 코로나19와 인플루엔자 등 호흡기 감염병 예방을 위해 손씻기, 기침예절, 실내 환기 등 개인위생수칙을 안내하고, 고위험군의 적기 예방접종을 강조했다. 박권현 청도군수는 “앞으로도 다양한 보건사업과 연계한 감염병 예방교육을 지속하고, 계절별 감염병 예방수칙을 적극 홍보해 주민들이 건강한 생활습관을 실천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