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도민방송=손중모 기자]대구 북구보건소(보건소장 최신혜)는 지역 외식 업소의 전반적인 서비스 품질을 향상하고 모범적인 외식문화를 조성하기 위해 ‘골목식당 역량강화 아카데미’를 추진한다고 밝혔다.이번 아카데미는 관내 외식업소 영업자 40명을 대상으로, 오는 11월 2일부터 11월 23일까지 총 4회에 걸쳐 진행된다.교육 내용은 외식업소 운영에 필수적인 ▲식중독 예방 및 식재료 보관 등 위생 교육 ▲서비스 마인드 향상을 위한 친절 교육 ▲현장에서 활용 가능한 밑반찬 조리 시연시식 등으로 구성되어 업소의 실질적인 역량강화에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참여 신청은 9월 29일부터 10월 23일까지 진행되며, 선착순 40명을 모집한다. 신청을 희망하는 영업자는 북구보건소 위생과 식품위생팀 방문 접수 또는 온라인 신청을 통해 신청할 수 있으며, 자세한 사항은 북구청 홈페이지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최신혜 북구보건소장은 “이번 아카데미가 지역 외식업소의 위생 수준과 서비스 품질을 높이고 영업자들의 실질적인 매출 증대로 이어지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라며, “관내 외식업주분들의 많은 관심과 참여를 부탁드린다.”라고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