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도민방송=손중모 기자]한국자유총연맹 대구수성구지회는 개천절을 앞둔 지난 29일 ‘나라사랑 태극기 달기 운동’을 펼쳤다.지회는 수성구 주요 거점 5곳에서 가정용 태극기 1,000여 개를 나눠 주며 개천절 태극기 게양을 권했다. 국경일에 각 가정이 태극기를 달아 그 의미를 되새기도록 하자는 취지다.또한 이날 파동에 있는 동영유치원 원생 전원에게 태극기 260개를 전달했다. 어린이들이 태극기를 직접 접하며 국경일의 뜻을 배우고, 가족과 함께 태극기 달기 운동에 동참할 수 있도록 독려했다.김남현 한국자유총연맹 대구수성구지회장은 “태극기를 달며 우리 역사의 의미를 되새기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함께 다양한 활동을 꾸준히 펼치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