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도민방송=손중모기자] 성주군 금수강산면체육회는 지난 29일 오후 3시 금수문화예술마을에서 ‘제53회 성주군민체육대회 금수강산면 선수단 발대식’을 개최했다.
이날 발대식에는 체육회 임원과 선수 등 60여 명이 참석해 오는 10월 10일 열리는 군민체육대회 선전을 다짐했다.
대회를 앞두고 선수들을 격려하고 준비 상황을 공유하며 선수단의 결속을 다지는 자리로 마련됐다.
행사에서는 체육회 이사들이 선수들에게 격려와 응원의 메시지를 전했다. 이어 종목별 팀장과 선수를 소개하고 훈련일정을 논의한 뒤 참석자들이 함께하는 화합의 시간을 가졌다.
참석자들은 남은 기간 훈련을 통해 경기 준비에 힘쓰는 한편, 부상 없이 대회에 참가하는 것이 중요하다는 뜻을 나눴다.
경기에서 실력을 발휘하는 것과 함께 면민이 하나 돼 즐기는 대회를 만들자는 데도 마음을 모았다.
도갑수 금수강산면체육회 수석부회장은 “바쁜 일정에도 불구하고 시간을 내어 연습하는 선수단 여러분들께 감사드린다”며 “노력한 만큼 군민체육대회에서 좋은 결과를 낼 수 있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박영수 금수강산면장은 “선수단 모두 부상 없이 갈고닦은 실력을 유감없이 발휘하길 바란다”며 “면민이 하나 되어 즐기는 마음으로 안전하고 성공적인 화합의 장이 될 수 있도록 함께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