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도민방송=손중모 기자] 경북 영주시는 올해 6월 1일 기준 개별주택 132호의 가격을 결정·공시하고 오는 29일까지 이의신청을 받는다고 1일 밝혔다.공시 대상은 올해 1월 1일부터 5월 31일까지 토지 분할·합병이나 건물 신·증축, 용도변경 등 변동 사유가 발생한 단독·다가구 등 개별주택 132호다.주택가격은 부동산공시가격알리미 누리집에서 조회할 수 있으며, 영주시청 세무과와 관할 읍·면·동 행정복지센터를 방문해 열람하는 것도 가능하다.공시가격에 이의가 있는 주택 소유자나 이해관계인은 이의신청서를 작성해 시청 세무과 또는 읍·면·동 행정복지센터에 직접 제출하거나 우편으로 접수하면 된다.접수된 주택은 표준주택과의 가격 균형 여부 등을 재조사한 뒤 한국부동산원의 검증과 영주시 부동산가격공시위원회의 심의를 거쳐 신청인에게 개별 통지된다.    최종 조정된 가격은 11월 20일 확정 공시될 예정이다.조종근 영주시 세무과장은 "개별주택가격은 재산세와 종합부동산세, 취득세 등 각종 지방세와 국세의 부과 기준으로 활용되는 중요한 척도"라며 "권리 보호를 위해 기간 내 적극적으로 가격을 열람해 확인하길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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