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도민방송=손중모 기자] 안동시시설관리공단이 청년층의 참신한 시각을 반영해 공공서비스 품질을 높이고 시설 홍보를 강화하기 위해 대학생 서포터즈를 출범시켰다.안동시시설관리공단은 지난달 29일 국립경국대학교와 함께 `2026년 안동시시설관리공단 서포터즈 발대식`을 열고 본격적인 활동에 돌입했다고 1일 밝혔다.국립경국대 경영학과 학생들로 구성된 이번 서포터즈는 오는 12월까지 공단이 운영하는 체육·청소년시설, 관광·휴양시설, 환경 및 복지 관련 사업장 등을 직접 방문해 시설과 서비스를 체험한다.서포터즈는 현장 취재를 바탕으로 시민에게 유용한 맞춤형 홍보 콘텐츠를 제작하는 한편, 이용 환경 전반에 대한 모니터링을 진행해 청년과 시민의 눈높이에서 불편 사항을 발굴하고 개선 아이디어를 제안할 예정이다.공단은 서포터즈가 제작한 콘텐츠를 공식 홍보 채널에 활용하고, 실현 가능한 제안은 향후 사업장 운영과 공공서비스 개선 정책에 적극 반영할 방침이다.    아울러 지역 대학과의 상생 협력을 바탕으로 청년의 경영 참여 기회도 점차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이재환 안동시시설관리공단 이사장은 "대학생 서포터즈가 공단 서비스를 알리는 홍보대사이자 청년의 시각으로 혁신점을 찾는 동반자가 되길 기대한다"며 "제안된 참신한 의견을 바탕으로 시민이 직접 체감할 수 있는 공공서비스 혁신을 이뤄내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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