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도민방송=이종환 기자] 경북 청도군은 지난 9월 30일 청도국민체육센터 실내체육관에서 `제4회 보훈가족어울림한마당` 행사를 열었다고 1일 밝혔다.청도군 보훈복지회관 운영위원회 주관으로 마련된 이번 행사에는 보훈단체 회원과 보훈가족 등 500여 명이 참석했다.
현장에는 박권현 청도군수와 이만희 국회의원을 비롯해 군의회 의원, 각급 기관단체장 등이 함께 자리해 국가유공자의 희생과 헌신에 감사의 뜻을 전했다.행사 1부 기념식에서는 국민의례를 시작으로 유공자 표창 수여, 기념사, 축사 등이 이어지며 숭고한 보훈 정신을 기렸다.
2부 축하 무대에서는 초청 가수의 축하 공연과 보훈단체별 노래자랑이 펼쳐져 참석자들이 소통하고 화합하는 시간을 가졌다.박권현 청도군수는 "나라를 위해 헌신하신 국가유공자와 보훈가족의 숭고한 뜻을 되새기고 서로를 격려하는 뜻깊은 자리가 되었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보훈가족에 대한 합당한 예우와 지원을 넓히고, 존경과 감사의 보훈 문화가 지역사회 전반에 뿌리내릴 수 있도록 힘쓰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