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도민방송=손중모 기자] 경북 성주군 월항면 파크골프면회는 지난 9월 30일 월항파크골프장에서 `제2회 월항면 회장배 파크골프 대회`를 개최했다고 1일 밝혔다.지역 생활체육 활성화와 동호인 간 화합을 위해 마련된 이번 대회에는 동호인과 지역 내빈 등 180여 명이 참석했다.경기는 동시 티오프하는 샷건 방식의 18홀 스트로크 플레이 개인전으로 치러졌다.    참가자들은 평소 갈고닦은 기량을 겨루며 친목과 결속을 다졌다.박재남 월항면 파크골프회장은 "승패를 떠나 회원들이 함께 어우러져 즐거운 추억을 쌓는 뜻깊은 자리가 되었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파크골프 저변 확대와 회원들의 건강한 여가 생활을 위해 힘쓰겠다"고 말했다.전화식 성주군수는 "파크골프는 남녀노소 누구나 즐길 수 있는 대표 생활체육으로 군민의 건강 증진과 활력 있는 여가 문화 조성에 큰 몫을 하고 있다"며 "군민들이 쾌적한 환경에서 생활체육을 누릴 수 있도록 체육시설 기반 확충에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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