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도민방송=손중모기자] 이전호 세무사가 고향사랑기부제 활성화와 지역사회 발전에 기여한 공로로 1일 군위군청 정례조회에서 행정안전부 장관 표창을 받았다.이 세무사는 고향사랑기부제가 시행된 2023년부터 올해까지 4년 연속 고액 기부에 참여하며 군위군에 총 1천800만원을 기탁했다.    초 기부에 나서 출향인들의 관심을 높이고 자발적인 참여를 독려하는 역할을 해왔다.1976년 산성면사무소에서 공직생활을 시작한 그는 세무사로 활동하면서도 고향에 대한 관심을 이어왔다.    기부와 함께 전문지식을 활용한 제도 홍보, 재능기부, 공익활동 등을 통해 지역사회에 힘을 보탰다.특히 기고문으로 고향사랑기부제의 취지와 참여 의미를 알리고, 세무 분야의 전문성을 살려 기부에 따른 세제 혜택 등 실질적인 정보를 전달했다.    고향에 대한 정서적 공감과 제도에 대한 이해를 함께 높이며 참여를 이끌어 왔다.행정안전부와 한국세무사회의 협력을 매개로 고객과 업무 관계망에도 고향사랑기부제를 알렸다.    개인의 기부를 넘어 주변의 관심과 참여로 이어질 수 있도록 홍보 활동을 펼친 것이다.이 세무사는 수상 후 “현장에서 고향 발전을 위해 묵묵히 헌신하고 있는 공무원 여러분의 노고 덕분에 뜻깊은 상까지 받게 되었다”며 감사의 뜻을 전했다. 김진열 군위군수는 “고향을 향한 변함없는 애정과 헌신으로 고향사랑기부제 정착을 이끌어 주신 이전호 세무사님의 수상을 진심으로 축하드린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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