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도민방송=손중모기자]계명문화대학교의 2027학년도 신입생 수시1차 모집 경쟁률이 평균 3.85대 1을 기록했다.
치위생과와 응급구조과는 각각 13대 1을 넘는 경쟁률을 보였다.계명문화대는 수시1차 원서접수를 마감한 결과 정원 내 1천685명 모집에 6천493명이 지원했다고 밝혔다.
평균 경쟁률은 지난해 3.47대 1보다 소폭 상승했다.학과별로는 치위생과에 가장 많은 지원자가 몰렸다. 정원 내 29명 모집에 395명이 지원해 13.62대 1의 경쟁률을 기록했다.
응급구조과는 23명 모집에 303명이 지원해 13.17대 1로 집계됐다.지원자 면접심사는 전형별로 나눠 진행한다. 비교과전형은 10월 3일 실시하고, 그 외 전형은 10월 10일부터 11일까지 이틀간 진행할 예정이다.대학은 신입생의 학비 부담을 줄이고 안정적인 대학생활을 지원하기 위해 장학 혜택도 확대했다.간호학과를 제외한 2027학년도 정원 내 최초합격 신입생 가운데 국가장학금을 신청한 뒤 소득구간이 가∼마분위로 확정된 학생에게는 입학학기 수업료의 50%를 감면한다.성인학습자와 만학도를 위한 장학 지원도 마련했다. 만 25세 이상 성인학습자 및 만학도에게는 입학학기 수업료를 전액 감면한다.이후 직전 학기 성적이 2.6 이상이면 잔여 학기에도 수업료의 50∼100%를 추가 감면해 학업을 이어갈 수 있도록 지원한다.계명문화대는 신입생 대상 학비 지원과 성인학습자를 위한 지속적인 장학 혜택을 통해 학생들의 경제적 부담을 덜고 학업 지속을 뒷받침할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