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도민방송=손중모기자] 금요일인 2일 대구·경북은 대체로 맑겠으나 북쪽에서 찬 공기가 유입되면서 아침 기온이 크게 떨어져 쌀쌀하겠다.
북쪽에서 내려오는 찬 공기의 영향으로 경상권 내륙은 아침 기온이 전날보다 10℃ 안팎 낮아지는 곳이 있겠다.
아침 최저기온은 영천8도,대구10도,울진10도,포항13도,영주5도,봉화4도,문경9도,의성5도,김천9도,예천7도 등이다.
낮 최고기온은 대구23도,영천23도,울진21도,포항24도,영주22도,봉화22도,문경23도,의성23도,김천22도의 분포를 보이겠다.
찬 바람이 더해지면서 이른 시간 출근길과 등굣길에는 체감온도가 더욱 낮겠다.
낮에는 햇볕이 들면서 기온이 오르겠지만, 일교차가 15℃ 안팎으로 벌어지겠다.
해안을 중심으로 바람도 강하게 불 것으로 예상돼 야외활동 때는 보온에 신경 써야겠다.
아침 일찍 집을 나서거나 늦은 시간 귀가하는 시민은 겉옷을 챙기는 것이 좋겠다.
영남일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