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도민방송=손중모기자]경북 의성군은 지난달 28일 군청에서 ‘2026년 하반기 일반농산어촌개발사업 운영자 협의회’를 개최했다고 2일 밝혔다. 이번 협의회는 사업을 통해 조성한 시설의 운영 현황을 살펴보고, 현장에서 겪는 어려움과 개선 사항을 논의하기 위해 마련됐다. 일반농산어촌개발사업은 농촌의 기초생활 인프라를 확충하고 주민 역량을 강화해 정주 여건을 개선하는 사업이다.    시설 조성과 함께 주민들이 이를 활용하고 운영할 수 있는 기반을 마련하는 데 목적을 두고 있다. 회의에는 의성군 1읍 17면에서 운영 중인 시설 18개소의 운영위원장이 참석했다.    최유철 의성군수도 자리해 시설별 운영 상황과 현장의 의견을 직접 들었다. 운영위원장들은 각 시설의 운영 현황을 설명하고, 운영 과정에서 필요한 개선 사항과 건의 사항을 전달했다.    시설마다 겪는 어려움을 공유하며 원활한 운영을 위해 필요한 지원 방안을 논의했다. 군은 협의회에서 제기된 의견을 담당 부서에서 검토하고, 필요한 조치를 추진할 방침이다.    현장 의견을 바탕으로 시설 운영의 어려움을 해소하고 일반농산어촌개발사업의 취지가 이어질 수 있도록 지원할 계획이다. 최유철 의성군수는 “이번 협의회에서 현장의 다양한 애로 사항을 직접 청취한 만큼 담당 부서에서 적극적으로 검토하고 조치할 수 있도록 하겠다”며 “앞으로 시설물 운영에 어려움이 없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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