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도민방송=손중모 기자] 경북 영덕군지역사회보장협의체 고용·자활분과가 지역 일자리 문제 해결과 맞춤형 자활 지원 모델을 찾기 위해 선진지 견학에 나섰다.영덕군지역사회보장협의체 고용·자활분과는 지난 1일 영주시 148아트스퀘어에서 분과위원과 관내 일자리 기관 실무자 등 1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2026년 고용·자활분과 역량 강화 선진지 견학`을 진행했다고 2일 밝혔다.이번 견학은 고령화와 인구 유출로 지속 가능한 일자리 창출 및 구인·구직 간 미스매치 해소가 지역의 당면 과제로 대두됨에 따라, 현장 실무 역량을 강화하고 타 지자체의 우수 사례를 영덕 실정에 맞게 도입하기 위해 마련됐다.참여자들은 이날 영주시 일자리박람회 현장을 직접 둘러보며 다채로운 일자리 부스와 세부 프로그램 운영 방식을 살펴보고 관련 자료를 벤치마킹했다.    이어 현장 사례를 공유하며 영덕군에 접목할 수 있는 일자리 활성화 방안과 기관 간 유기적인 협력 체계를 집중 논의했다.협의체는 이번 견학 결과를 토대로 지역 특색을 반영한 일자리·자활 신규 사업을 적극 발굴하고, 유관 기관과의 연계망을 한층 강화할 방침이다.영덕군지역사회보장협의체 관계자는 "타 지역의 박람회 운영 노하우와 우수 사례를 생생하게 배울 수 있는 뜻깊은 시간이었다"며 "현장에서 얻은 아이디어를 바탕으로 군민들에게 실질적인 혜택이 돌아가는 일자리와 자활 지원 시책을 촘촘히 추진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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