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도민방송=손중모 기자] 경북 김천시가 청렴한 복지행정 문화 정착과 공정한 보조금 집행을 위해 현장 중심의 홍보에 나섰다.김천시 복지정책과는 관내 사회복지시설 및 유관 기관을 대상으로 `청렴북마크`를 제작해 배부했다고 2일 밝혔다.이번에 제작된 청렴북마크에는 ▲보조금 집행 시 주요 유의사항 ▲감사 시 빈번한 지적 사례 ▲집행에 따른 필수 구비서류 등 현장 실무자가 반드시 숙지해야 할 핵심 내용이 한눈에 보기 쉽게 담겼다.복지정책과는 자체 점검반을 꾸려 시설 지도점검을 진행하면서 현장에 청렴북마크를 직접 전달하고 실무 안내를 병행해 부적정한 예산 집행을 사전에 예방하도록 했다.아울러 복지정책과는 내·외부 청렴도 향상을 위해 청렴펜꽂이와 명함·결재판 제작, 청렴실천 챌린지 등 다양한 참여형 시책을 이어가고 있다.김홍태 김천시 복지정책과장은 "청렴북마크가 시설 종사자들의 규정 준수와 업무 실수를 줄이는 데 실질적인 길잡이가 되길 기대한다"며 "시설 및 기관과의 긴밀한 소통으로 투명한 보조금 집행 환경을 다지고, 시민이 신뢰하는 따뜻한 복지행정을 펼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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