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도민방송=손중모 기자] 경북 문경시가 고물가 속에서도 합리적인 가격을 유지하는 착한가격업소를 돕고 지역 소비를 활성화하기 위해 환급 혜택을 확대한다.문경시는 오는 5일부터 연말까지 관내 착한가격업소에서 문경사랑상품권으로 결제할 경우 결제액의 5%를 환급해 주는 캐시백 행사를 추진한다고 2일 밝혔다.이번 행사는 저렴한 가격과 양질의 서비스를 제공해 지역 물가 안정에 기여하는 착한가격업소의 이용을 장려하고, 지역화폐 소비를 촉진하기 위해 마련됐다.행사 기간 소비자가 관내 착한가격업소에서 모바일 또는 카드형 문경사랑상품권으로 결제하면 별도의 신청 절차 없이 결제금액의 5%가 즉시 캐시백으로 적립된다.현재 12% 할인 혜택이 적용되는 문경사랑상품권에 이번 5% 추가 캐시백이 더해지면서 이용자는 최대 17%의 실질적인 할인 혜택을 누리게 된다.    다만 지류형 상품권 결제 건은 이번 지원 대상에서 제외된다.이번 캐시백 행사는 연말까지 이어지며, 배정된 예산이 소진될 경우 조기 마감될 수 있다.    구체적인 지급 한도와 이용 방법 등은 문경시 홈페이지 새소식란에서 확인할 수 있다.김학홍 문경시장은 "물가 안정에 힘을 보태고 있는 착한가격업소 이용에 시민들의 많은 관심과 동참을 부탁드린다"며 "이번 행사가 골목상권 활성화와 소상공인 매출 증대로 이어져 민생경제에 활기를 불어넣길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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